청량감의 민트차 알아보기✅

2021. 8. 16. 19:2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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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분 보충과 청령감을 더 하여😅💦
몸에 좋은 민트차의 종류별 다양하게 좋은효과도
알아보고 주의사항을 올려 봅니다😊




특유의 상쾌한 향이 대표적인 특징인 민트는 약간의
매운맛,단맛을 띠기도 하는 꿀풀과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민트는 특유의 향 덕분에 주로 후식에 많이 사용되며, 양고기 등의 육류 요리와 빵, 과자, 음료의 재료로도 쓰이면서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데에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미용
제품이나 DIY 등의 재료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상쾌한 민트의 종류는 30가지가 넘어가는데요
품종에 따라 향이나 풍미, 잎의 색, 형태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민트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호흡기관과 소화기관에 좋은, 페퍼민트

페퍼민트는 민트의 종류 중 가장 잘 알려지고,많이
사용되는 종류 입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향수의
재료나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데 쓰였으며, 원산지는
유럽이고 현재는 유럽과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페퍼민트의 경우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을 수 있으며
과자나 시럽, 껌 등에 사용되기도 하고 차로도 우려내 마시기도 합니다. 페퍼민트에는 ‘멘톨’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의 효능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페퍼민트는 감기와 천식, 기관지염, 폐렴, 🥲😷
식중독, 신경통을 개선해 주며, 해열과 발한을
낮춰주는 데에도 도움을 주며,더불어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불량이나 신경성 위염을
완화해 주어 위를 튼튼하도록 돕고,
구토나 설사, 경련을 완화시켜 줍니다.
페퍼민트는 🥱졸음방지는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부나 업무를 할 때에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부작용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박하에 대한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병원 갈일은 만들지 마세요
차를 마신 후 두통이나 현기증, 구내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생긴다면 마시지 않는 게 좋아요.
늦은 시간에 페퍼민트 차를 마시거나,너무 많은 양을 마시는 경우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마셔야 합니다.👌👀🤓

또 페퍼민트는 자극이 강해 위가 약한 분들이
빈속에 마시면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피부를 위하여😊스피어민트

스피어민트를 이용해 음료나 허브차로 마시기도하며
민트 중에서도 스피어민트는 피부에 좋은 민트입니다. 잎의 침출액으로 만든 로션은 지성 피부의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는 데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피어민트는 피부조직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하며, 목욕제로 사용할 경우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스피어민트는 소화기관의 근육을
진정시켜 위와 관련된 소화 문제를 완화해 주며,
임신 중 입덧이 심한 사람에게 입덧을 진정 혹은 완화시켜주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살균효과가 뛰어나 가글로 사용하기에도 좋은데,
끓은 물에 10분 정도 진하게 우려낸 다음 가글을
해주면 입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구토까지 유발할 정도의 심한 편두통을 자주
앓는다면 스피어민트 차를 우려내 마시면 완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청량감에 달콤함을 +🍎애플민트

애플민트는 이름 그대로 사과와 박하가 섞인
향기를 내는 허브입니다. 애플민트는 소화불량을
해소시켜주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약용으로 쓰일 때에는 살균소독과 진통
완화의 효능을 보입니다. 😊👍
애플민트에서 민트의 향을 내는 멘톨 성분은
신경 안정을 도와주며, 입 냄새를 없애주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애플민트는 위의 통증이나 피부염, 안구충혈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 덕분에 육류나 생선, 계란 요리에
함께 사용하면 궁합이 좋은 식재료입니다.😋👌

독특하면서도 향기로운, 오데코롱민트

화장품이나 목욕제 💕등의 향신료로 자주 쓰이는
오데코롱민트는 향료 식물로서 주로 이용됩니다.
주성분인 멘톨 덕분에 상쾌한 향기와 함께 청량감이
있고, 살균과 방부 효과가 뛰어나 예부터 구취를 예방하는 치약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민트 중에서도 강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식물 전체의 색깔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허브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종입니다. 🤔

오데코롱민트는 독특하면서도 자극적인 향 이
좋아 방향제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남성의 스킨 향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감귤류)
계열의 향에 가깝기 때문에 ‘오렌지민트or
베르가모트민트’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더불어 피로 😵회복 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민트차 종류와 맛도 다양하고 어디에 좋은지
저도 다시 알게되었네요👌😊
여름철 건강한 삶을 위해 몸에 좋은것과
적당한 운동으로 “두손의 기억을”
오늘도 되뇌어보며 좋은 하루 보내고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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