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스테인 도색

작년에 베란다 테라스에 방부목
바닥을 재시공 하였다 시공후
스테인을 도색 하였지만 외부에
노출되다 보니 물때와 햇빛으로
변형이 나타나고 틈새도 많이
생겨 개입이 나타나고 있을쯤
어제 오후에 도착한 실리콘
스테인를 도색 하였다

위 사진은 작년 시공후 스테인 도색후 찍은 사진
어제 도색전 바닥에 검정색 물때 곰팡이같은걸
쇠부러쉬로 제거하고 청소하고 쓸고
벽체 및 문 유리창에 보양비닐을 부착하고
페인트 로라를 나무봉 자루에 끼워서
도색하였다.실리콘 스테인은 건조시간이
48시간 이상이며 바르다가 또는 바르고
난뒤에 비가 오면 도색은 완전 망치는경우가
발생되기에 날씨조건을 잘 알아보고 하던지
비가 맞지 않게 잘 처리를 해야되는 점도
있다.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양생이 잘되며
바닥 데크 방부목에 실리콘 스테인이
잘 도포 되었다..비나 눈에에 방부목이
잘 보호 되고 물로 인한 나무 썩음방지
방수효과도 볼수 있어서 오래가도록
도색을 하였네요😅😊

처음에는 그린색으로 하였고
이번에 실리콘 스테인 색상을
오션블루로 선택을 하여 도색을
하니까 네이비 색상도 아니고
진초록색도 아니고 🙃😀
특이한 색상이 되어버림
혹시나 재도색,마음에 드시는 색상이
있더라도 외부 노출이니까 색상선택을
잘하셔야 겠지요👌🤗✅

계단까지 잘 마무리하고 뒷문으로
들어가며 제세히 보시면 맨처음
집지을당시 시공한 데크 방부목이
썩어서 부러지고 자칫 잘못딛을시
발이 빠질정도 였네요
그래서 작년에 시공한 데크 방부목은
그위에 덮어버리는 시공을 하였네요
공구도 구입하고 나름 영상을 참고하여
초보라 엉성 하였지만 보기 싫을정도가
아니여서 다행이었죠😇😅
그래서 드릴 철판기리로 홀을 뚫고
철판피스를 엄청 삽입하여 조립하고
시공 하였네요 ㅋㅋ그리고 사이즈 작은것
재단 톱질도 하고 공구도 빌리고 😅
작년여름 6월 생각하면 😤😣
그래도 내집을 내가 가꾸고 유지관리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에 맡겨서
하던지 아니면 자가 스스로 해야되는
점이 많겠지요 아파트 생활도 해보고
바닷가 생활도 하였지만 관리 포인트
내집의 일은 끝이 없네요 😁😊

얼마전 비가많이 오고 천둥 번개칠때
테라서 양쪽 전등이 작동되지 않고
차단기가 자꾸내려와서 전기공사
업체를 불러서 점검 하려다 장마끝나고
무더위에 습기가 증발되었는지 전등이
재작동👌하였네요
그래도 비가오면 다시 차단기 내려가기
전에 손을 봐야겠네요 이참에 전등기둥을
좀 작은 사이즈로 변경도 하고 싶고
할일은 많고 휴가도 가야하고
코로나 감염 수칙 잘지키고 이여름
잘익여내야겠죠
ㅋ코로나 지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잘싸워 봐야겠심니다😊👌👏👍🤗